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커 도쿄 (문단 편집) === 후속작 === 전작의 개발사인 엔크루 엔터테인먼트 출신 등의 사람들로 구성된 나다게임즈에서 PC 온라인 TCG 게임 CARTE(카르테), 모바일 CCG 데빌메이커, 모바일 액션 RPG 원티드, 모바일 캐쥬얼 RPG 크레이지 몬 네개의 게임 중 데빌메이커의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.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17년 하반기나 18년 상반기에 출시예정이라고 한다. [[http://www.nadagames.com|나다게임즈 공식 홈페이지]] 후속작의 타이틀은 <데빌 메이커: 아레나>로, 넥스트플로어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다.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93758|인벤 기사]] 2018년 3월 8일부터 2018년 4월 13일까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. 전작처럼 카카오게임 플랫폼으로 출시된다.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95360|인벤 기사]] [[https://event.nextfloor.com/dma/2018/0306_event|데빌 메이커 아레나 브랜드 홈페이지]] [[https://gameevent.kakao.com/preregistrations/1001|카카오게임즈 사전예악 페이지]] 출시후 반응은 매우 안좋은데, 전작과의 연관성은 몇몇 동일한 악마 와 유키 가 등장한다는 것밖에 없으며 전투방식은 턴제 택티컬 방식으로 바뀌었다. 가장 유저들을 실망시킨 것은 캐릭터들로 [[넨도로이드]] 형태로 만들어진 3D 렌더링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전작과 너무 이질감이 크다. 스토리도 무척 별볼일 없기도 하고 전작의 핵심 인력들이 모여 만들었다기엔 전작의 매력적 요소를 하나도 살려내지 못해서 오매불망 데빌메이커 의 부활을 바라고 있던 유저들에게 희망고문 요소마저 확인사살해 버린 꼴이 되었다. 매출 순위에도 출시후 거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어찌저찌 1년 가까이 서비스 유지는 하고 있지만 각종 이벤트나 새 상품 업데이트는 9월 이래로 멈춘 상태. 결국 2019년 5월에 서비스를 종료하고, 제목만 바꿔서 해외 시장으로 나가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